
Mr.Nobody 2009
3명의 자녀를 둔 보통 사람 네모 노바디는 어느 날 120살 먹은 노인이 되어
2029년에 눈을 뜬다. 그리고 그를 지배하는 유일한 질문, 나는 과연 원하던 대로 살았는가?
이런 삶이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상은 가능하겠지, 라는 것이 영화를 보기 전의 생각이었다.
한번쯤은 후회되는 시간을 되돌려서 선택의 기로에 다시 섰을 때에
새롭게 펼쳐지는(혹은 펼치고 싶은)미래를 상상해봤을 거다.
이 영화에선 모든 선택이 가능하며 모든 선택을 하고 난 뒤의 결과를 복잡하게 얽혀서 보여준다.
초반부에선 그나마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 편이지만
뒤로 갈수록 관객이 알아서 알아먹으려니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급속히 진행시킨다.
그리고 아마, 조금은 허무할지도 모르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를 매듭짓는다.
(하지만 정말 매듭지어진걸까..)
어느 블로거는 <나비효과>를 몇 배는 더 꼬은듯한 내용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나비효과를 설명하는 장면도 나오며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 더 복잡하게 이어지는데
과학적인 이론지식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재미있게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3명의 자녀를 둔 보통 사람 네모 노바디는 어느 날 120살 먹은 노인이 되어
2029년에 눈을 뜬다. 그리고 그를 지배하는 유일한 질문, 나는 과연 원하던 대로 살았는가?
이런 삶이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상은 가능하겠지, 라는 것이 영화를 보기 전의 생각이었다.
한번쯤은 후회되는 시간을 되돌려서 선택의 기로에 다시 섰을 때에
새롭게 펼쳐지는(혹은 펼치고 싶은)미래를 상상해봤을 거다.
이 영화에선 모든 선택이 가능하며 모든 선택을 하고 난 뒤의 결과를 복잡하게 얽혀서 보여준다.
초반부에선 그나마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 편이지만
뒤로 갈수록 관객이 알아서 알아먹으려니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급속히 진행시킨다.
그리고 아마, 조금은 허무할지도 모르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를 매듭짓는다.
(하지만 정말 매듭지어진걸까..)
어느 블로거는 <나비효과>를 몇 배는 더 꼬은듯한 내용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나비효과를 설명하는 장면도 나오며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 더 복잡하게 이어지는데
과학적인 이론지식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재미있게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태그 : 미스터노바디

